디커섭 해본사람은 아는 시스템인데.
일종의 천장 시스템임.

던전 막넴이 몇 개,
레이드 넴드마다 2개~3개씩 떨구고(참여인원 전원 루팅 가능)
그걸 무법항에 있는 NPC한테 가서 필요한 템으로 바꿔먹는 일종의 정가 시스템임.

그때 당시에는
현 페이즈 일부 티어부위 / 일부 아이템
전 페이즈 전체 티어부위 / 일부 아이템
정도로 구성이 되어있었는데

골팟 자체릉 아예 막아버리고 순수하게 주팟으로만 운영하겠다는게 운영진의 기조라면

레이드 내에서 드롭되는 아이템 테이블 전체를 주화로 구매할 수 있게 할 가능성도 있음.

물론 장갑이나 벨트 등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부위는 적은 양의 주화를 요구하고, 무기나 가슴티어, 장신구 등 메이저 부위는 1.5배에서 2배쯤의 주화 요구량이 있겠지만.

실제로 이 시스템 + 이전레이드 티어효과 가져오기 등의 시스템때문에
안퀴 낙스때에도 줄구룹 화심 검둥이 [주화팟]이라는 이름하에 꽤나 활발하게 돌아갔음.

디스커버리 서버에서 실험적 시도를 많이 했고
그 시스템을 가져오겠다고 인터뷰했으니
일단 포장지 뜯고나서 평가해도 늦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