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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12:31
조회: 78
추천: 1
골팟이든 주팟이든 열정이 넘치네요!^^ 좋은 논쟁!ㅎㅎ저는 골팟이든 주팟이든 길드포인트든 크게 상관없네요!
안티보다 무관심이 더 씁쓸하듯!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 워크1.2.3 그리고 군 제대하고 나왔던 와우! 와이프(당시 여친)를 항상 일찍 귀가 시키고 했던 와우! 와이프 입장에선 착하고 성실한 오빠!ㅎㅎ 결혼 후 와우 땜시 방에서 안나와 싸우기도 많이 했네요! 정모한다고 강릉에서 상경하여 신촌역 크리스피 도넛 처음 먹어보고~ 물론 PC도 가고~ 모텔방에서 와우가지고 밤새 이야한 추억! 개인 영지가 있던게 "드레노어 전쟁의 군주"였나요? 초반 만렙만 찍고 와우는 마무리했네요! 현생에서 애들도 크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니~ 골프도 하고 등산도 하고 마라톤도 하고~ 디아2, 로아, 패스오브엑자일 등등 게임을 잠깐 해보려 해도 30분이상은 못하겠더군요!ㅎㅎ 와우는 날 새면서 했는데~ 직장 후배들 로아 하는데 월에 50~100은 쓴다고 하네요! 이해를 못하지만... 내가 와우에 미쳐있던 시절을 생각만 하면 한편으로 이해가 되구요! 돈을 쓰는거나 시간을 쓰는거나 관점마다 다르니~ 난 돈 대신 시간! 내 인생에 게임은 없다.ㅎㅎ 그런데 꺼져있던 생각이 두근두근 다시 살아나네요!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제일 재미있게 했던게 오리때라~ 지금도 최애 아이템은 대장군셋과 최사셋입니다. 개인적으로 불송이나 심판셋보다 이쁨!ㅋㅋ 이번에 대장군셋 입어 볼 수 있을까요? 나오려나? 아무튼 라이트하게 오래 할 계획이라 못 먹어도 그만~ 골드거래하면 계정정지라는데 그런 모험을 할 저같은 와저씨 없을 것 같습니다. 젊은시절 와우에 미쳐보고 현생에 힘들게 살다가 리프레쉬하듯 하는 와우는 느낌이 다를 것 같습니다. 남성 호르몬도 줄어들어 성격도 온순해지고 급했던 성격도 변했네요! 아무튼 골팟이든 뭐든 오래해봅시다. 와저씨들~ 주저리주저리 추억팔이를 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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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