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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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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차피 다른 템포로 가는 겜인데 주팟이면 더 새롭고 할만하지 않음?주팟이면 하다가 나중에 복귀할 때도 크게 부담스럽지도 않고,
물론 골팟으로 골드벌고 정당하고 생각되는 가격경쟁에서 이겨서 먹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포에버 자체가 느린 템포로 가는 지속성 게임인데, 그냥 다른 모드로 겜 즐긴다 생각하고 주팟하면 잼쓸 것 같은데. 클래식에 클클래식까지 했으면서 포에버에서 마저도 그러는지 잘 모르겠음. 얼마나 달콤하길래 아직도 오리에서 빨아재낄게 아직도 있는 건지... 도대체 포에버를 무슨 생각으로 하는 거임? 아직도 오리 추억에 사로 잡혀 있는 거임? 먹고 싶은 아이템 주팟 당하면 기분 ㅈ같긴 하겠다만, 몇 년 내다보고 천천히 즐기라고 만든 겜 같아보이는데, 클래식에 클클래식까지 만족 못해서 포에버에서 마저도 토끼공듀를 위해 전력질주 하려는 게 내 취향은 아닌듯. 골드 쌀먹 하는 새끼들 때문에 게임 ㅄ되어 가는 거 ㅈ같아서 포공도 운영해봤지만, 포공도 ㅈ이긴 함, 3년 이상 운영할 것 같은 포에버에서 마저도 골팟으로 계속 누적되면 얼마나 썩은 내 나는 게임이 될지... 그냥 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짐. 걍 딴 겜 한다고 생각하고, 주팟으로 내려놓고 즐겨. 어차피 다들 나이 많고 피곤해서 천천히 오래 즐기고 싶잖아. 편하게 10년 즐기면 되지, 경쟁을 못해서 개거품을 물고 주팟이냐 골팟이냐 싸우고 있냐. 여튼 골팟되면 클래식 때랑 별 다를 거 없을 것 같아서, 굳이 똑같은 겜 왜 또 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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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게리따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