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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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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섭 필드 꼬장 대처에 대하여앞선 글에서 표현이 다소 거칠어 요점이 왜곡되어 전달된 것 같아, 차분한 말투로 정리해 올림 핵심은 꼬장을 부리는 행위가 정당하다거나 모든 상황을 혼자 힘으로 완벽히 통제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님 상대 진영의 학살을 마주했을 때의 대처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조차 않는 무지정 플레이가 문제라는거임 2~3인이 각잡고 캠핑을 하거나 NPC를 계속죽여서 퀘완료 못하게하는 극단적인 상황도 있지만 쪼렙 혼자서 또는 몇명이서 잡아서 쫓아내는건 불가능함 그런 상황에서도 선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대처는 분명히 존재함 보통 계속 당하는 사람들을 필드에서 보면 근처에서 부활했다가 당연히 죽는 과정을 반복하며 감정이 상하기 시작함 최대 부활 반경이 40야드임 - 사실 악질 꼬장러들은 그것도 다 계산함 부활반경내에서는 죽지않은 상대진영 유저가 보임 눈치보고 좋은 위치에서 부활하고 튀고 그래도 쫓아와서 죽일 수 있음 저놈들이 오늘 나만 죽인다 생각되면 걍 치유사 누나 대화하고 부휴달고 귀환했다가 10분간 딴거도 좀하고 다시 렙업하면 됨 아님 다른 대륙으로 좀 이동하거나......이동하다보면 부휴 사라짐 파티맺고 캠핑하는거, 백골마 천골마 탄 고렙의 학살이 사라질 수는 없음 조금만 침착하게 부활 반경을 활용해서 요래조래 하다보면 충분히 넘길 수 있음 감정 소모 없이 저런 상황에서 잘 도망나오는것도 꽤 희열이 있음 쟁섭 특유의 긴장감을 즐기는 유저들이 더 많아졌으면 함 거친 어조로 불필요한 피로감을 드렸던 점은 양해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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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Me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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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메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