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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08 07:25
조회: 8,357
추천: 1
반골기질 있는 사람은 어디서나 환영 못받습니다.논게에는 반골기질이 있는 사람이 잔뜩 몰려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방을 원없이 물고 뜯고 즐기고 맛보고 있지요.
이 반골기질 있는 사람은 어디가나 분쟁과 다툼을 만들기 때문에... 항상 골치 아픈 사람들인데...인벤에서는 의도하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반골기질 있는 사람들이 논게로 모이게 된 것이죠. 인벤에서는 다행스럽게 생각할겁니다.
그래서 인벤에서는 지금 상태로 잘 덮혀져 있기만 하면 되고.. 논게 사람들이 다른 게시판으로 튀어가서 난장판 만들지만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이런 현상을 잘 보여준 것이...매트릭스라는 영화입니다. 매트릭스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만든 것이...시온이라는 집단이고요.
======== 예전에 대학 졸업 때가 되니, 대기업에서 추천장들이 여러장 학과 사무실에 왔었습니다. 그래서 삼성, 대우 현대 LG 다 가보았습니다.
삼성만...약간 적극적인 질문을 하고..대우 현대 엘지는 아버지 뭐하시냐? 고향은 어디냐? 뭐..이런 것만 물어 보더군요.
이놈들이 왜 이런걸 물어볼까? 전공에 대해서 물어봐야 하는거 아닌가?? 1차 면접에 합격하니...2차면접에서는 실무자들이 나와서 기술적인 것을 물어 보더군요.
왜 그런지를....제가 중소기업다니면서 면접관이 되어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기술적능력이 있는 사람은 한 두사람만 있으면 됩니다. 이들의 스펙은 한마디로 대박입니다. 물론 월급도 엄청 쎄며...아무도 이사람을 건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대다수는 기술력은 대충 있으면 됩니다. 신입사원은 처음부터 가르치기가 어려워서 싫은 거구... 또한 신입사원들은 자신을 과대하게 생각해서 반골기질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경력사원은 알아서 척척입니다. 회사에서 무엇을 요구하는지도 잘 알아서 하고..알아서 머리 숙이고... 그만한 대우만 해주면 알아서 충성합니다.
그냥....일상생활에 관한 것...몇 마디 물어보면..반골기질 있는 사람은 탁 드러납니다. 이런 사람은 무조건 뺍니다. 이유가 어차피 불만불평이 많기 때문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스펙쌓기에 열중하는데... 스펙쌓으려면 쓸만한 것 딱 한개에 집중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서울대 연고대 졸업장 같은거요.
그럴 능력 없으면 스펙은 적당히 쌓고... 인성교육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사담당자들은 한두번 이야기 하면 딱~ 그림이 나옵니다.
충성하는 습관. 칭찬하는 습관. 긍정적인 습관. 협동하는 습관. 남을 배려하는 습관. 힘들어도 이겨내는 습관. 남을 이끄는 습관. 항상 분위기 파악하려는 습관.등등...
이런 것은 몇번 대화하다보면 금방 드러납니다.
이런 사람은...어디가나 적응을 잘하며.. 회사에서도 이런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영어를 비록 좀 못해도...적극성에 생존력이 강하다면... 그사람 보냅니다. 영어는 거기가서 배워도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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