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도 없는 주제에 사과는 강자가 와서 무릎꿇고 비는걸 원합니다

우리가 힘을 기르면 일본은 알아서 기게 되있어요

사과를 이제껏 끌다가 한것도 우리가 그정도 힘밖에 없기때문입니다


그러면 절치부심하여 힘을 기르면 되는문제인데

패배자들은 꼭 발광을 하며 제대로된 사과를 받아내라 개소리를 하는거죠


와신상담해야죠

지금 화가나더라도 참아야죠

그래야 진정한 복수를 훗날 할수있는겁니다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지나도 늦지않다고 했습니다

순간의 분노를 참지 못하는 패배자들이야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힘을 기르고 나서 복수를 준비하는것이 지극히 당연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