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게임쇼 ‘2016 플레이 X4(엑스포)’가 지난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 1전시장에서 열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6 플레이 X4는 과거 기능성 게임을 선보였던 ‘굿 게임쇼’라는 이름에서 ‘게임, 미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변신을 시도했다.

제닉스는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선보였다. 마음대로 스위치 축을 바꿀 수 있는 ‘타이탄 마크 7’부터 고성능 게이밍 체어 ‘AKRACING’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사용할 수 있었다.



▲ 타이탄 마크 7으로 직접 게임을 즐겨 볼 수 있었다.

 


▲ 다양한 제닉스 키보드와 마우스가 전시됐다.


 


▲ 한 쪽에는 AKRACING에 앉아 레이싱 게임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 다양한 디자인의 AKRACING 게이밍 체어.



 

 

 

출처 : PC사랑(http://www.ilovep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