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가 내놓은 이어폰 스톰엑스 블리츠는 뛰어난 음악 재생력으로 하이파이 이어폰으로도 손색없는 게이밍 이어폰이다. 뛰어난 중저음으로 타격감이 우수하며, 인이어 타입으로 차음성도 뛰어나다. 또한 메탈 바디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선택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대, 중, 소의 3가지 사이즈 이어팁을 제공하며, 마이크와 오디오가 나뉘어지는 Y형 연장 케이블을 제공해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보관이 용이하도록 휴대용 파우치를 제공하며 선 길이는 1.2m다. 고급스러운 메탈바디로 바디무게는 각 6그램이다.

 

 

 


통화 종료 버튼을 탑재했으며 마이크 뮤트 스위치를 적용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평평한 형태의 케이블은 선꼬임을 방지한다.

 

 

 

 

출처 : 미디어잇(www.i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