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1선부터 3선까지 모두 양발로 구성할 수 있는 CAP한민국, 푸른 색감이 아름다운 FA첼시, 가성비 풀백 & 골키퍼와 강력한 시즌카드의 조합으로 뛰어난 성능을 뽐내는 엘엔프랑스 스쿼드는 꼭 한번 눈여겨볼 만하다.
※ 한 선수에게 BP배분이 치우치지 않게 구성. 각자 재정 상황/취향에 맞게 충분히 수정 가능.
※ 상위 10,000명 대상 사용률이 가장 높은 4-2-3-1 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스쿼드 제작.
※ 가장 최근에 나온 BWC와 WC22 시즌은 제외함.
※ 개인의 생각이 반영된 예시 스쿼드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 1. BTB
"유벤투스와의 조합으로 더욱 높아진 완성도"
▶ 뛰어난 급성비를 자랑하는 르미나 기용을 통해 풀백 퀄리티를 높임.
▶ 전방 또는 2선 위치에 빠른 침투 자원을 원한다면 BTB-에우제비우를 추천.
▶ 더 단단한 센터백을 원한다면 퍼디난드나 라모스를 추천.
▶ 전체적으로 파워보다는 테크닉에 최적화된 스쿼드.
■ 2. CAP
"CAP-굴리트와 김치 반 접시와의 환상적인 조화"
▶ 압도적인 피지컬 선수의 부재라는 한국의 단점을 굴리트로 보완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포인트.
▶ 최전방부터 볼란치 라인까지 전부 양발로 구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 극한의 가성비 22KL-이기제, 21KL-김태환을 양 풀백에 배치.
▶ 수문장은 대한민국 GK의 아이콘 이범영 투입.
▶ 풀백에 급여를 더 투자하고 싶으면, 골키퍼로 급여 조절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
▶ 빠른 스트라이커를 쓰고 싶다면 CAP-셰우첸코 기용을 추천.
■ 3. LOL
"AC밀란과 궁합이 잘 맞는 시즌"
▶ 예시 스쿼드에서 밀란 선수가 7명이라, 빠른 공격수를 원한다면 즐라탄 대신 음바페 기용 가능.
▶ 피지컬 좋고 빠르고 크로스도 좋은 테오와 달로를 양 풀백에 배치
▶ 급여대가 높지 않은 시즌이다 보니 풀백과 골키퍼 포지션에 넉넉하게 급여 투자 가능.
▶ LOL시즌 선수 풀이 넓지 않다는 게 조금 아쉬운 부분.
■ 4. FA
"네이비 색감을 바탕으로 성능과 개성을 한번에"
▶ FA에는 CAM자원이 거의 없어서 풀백에 FA-반안홀트를 쓰는 대신 더브라위너를 투입.
▶ 양발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높은 스탯을 자랑하는 FA-레반도프스키를 최전방에 기용.
▶ 공격 능력은 물론 수비력까지 갖춘 FA-발락, 굴리트로 단단한 투볼란치 라인 구성.
▶ 19UCL-리스 제임스, 20UCL-쿠르투아를 기용해 성능은 물론 푸른 색감까지 살린 스쿼드.
■ 5. LN
"총급여 230 인상으로 성능 떡상해버린 LN조합 스쿼드"
▶ 풀백의 크로스가 주요 골루트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맨유, 첼시 케미를 놔두고 프랑스와 조합.
▶ 레프트 백에는 가성비는 물론 피지컬, 크로스까지 준수한 LIVE-테오를 선택.
▶ 급성비 골키퍼 TB-아레올라로 급여 조절을 한 번 더 하고 프랑스 고전 풀백 TC-시디베를 기용.
▶ 최전방에는 차범근과 바로 아래에는 굴리트를 넣어 슈팅, 스피드, 피지컬 모두 챙김.
▶ 전체적으로 파괴력과 연계, 밸런스까지 모두 갖춘 완성도 높은 스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