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채 및 지휘소 건설 단계에서의 신경전에서부터 점령전이 시작되었을 때 서로의 진지를 공격하는 접전이 벌어졌으며 상대 길드가 자리를 비운 틈을 노리는 등의 치열한 수 싸움도 볼 수 있었다.
특히 다수의 길드가 참여한 칼페온 직할령 전투는 칼페온 성터를 중심으로 한 순간도 긴장감을 풀 수 없었는데, 성벽위에서 자리를 사수하며 활을 쏘는 레인저부터 공성을 위한 대포까지 등장하여 본격적인 대규모 전투의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었다. 2차 점령전 동안 각지에서 어떤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는지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도록 하자.
■ 가장 치열했던 칼페온 성터 앞 점령전!
■ 곳곳에서 벌어진 숨가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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