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열두시쯤에 스멀스멀 눈비비고 일어나서 오늘 새벽에 띄운 따끈따끈한 유검별 딜체감좀 해볼라니까 막아서는 놈들이 왤케 많냐

아침엔 친구 난입해서 이게 뭔상황인가 하고 있는데 같이 점심먹고 나니까 시불 회사에서 전화와가지고 비 많이와서 기계에 물차올랐댄다 ㅋㅋㅋㅋㅋㅋ

주말인데 난 왜 평온할수가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