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루시아나
2020-08-08 15:38
조회: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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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왜케 평온한 주말을 보내기가 힘드냐오늘 열두시쯤에 스멀스멀 눈비비고 일어나서 오늘 새벽에 띄운 따끈따끈한 유검별 딜체감좀 해볼라니까 막아서는 놈들이 왤케 많냐 아침엔 친구 난입해서 이게 뭔상황인가 하고 있는데 같이 점심먹고 나니까 시불 회사에서 전화와가지고 비 많이와서 기계에 물차올랐댄다 ㅋㅋㅋㅋㅋㅋ 주말인데 난 왜 평온할수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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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시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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