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렙 사냥터 강제 파밍
-> 검창을 제외하고 하루에 1~2시간 많게는 3시간정도 하는 유저들에게는
   강제로 저렙 사냥터를 하게끔 만듬. 그것도 1달간
   슐츠와 붉은 늑대 부락을 제외한 거의 모든 파란악세 사냥터는 평타로 툭툭 치고 가야할 정도임.



2. 강화(확률)
-> 이벤트때 강화만큼 거지같은게 없음. 
   그것도 다른 종류의 아이템 강화가 아닌 파란악세 강화임.
   장(I)단계 파란악세가 1일 3회인데, 강화 100%로 붙는 확률이라고 해도 매일 총 6개의 악세가 필요함.
   1시간에 파란악세 평균 2~3개 득한다고 해도 적어도 2시간은 저렙 구간 강제 파밍임.



3. 의문의 악세는 왜 닫았고 왜 꼭 파란악세였냐임
-> 파란악세 악성재고도 많지만 노란악세 악성재고도 많음.
   악세 등급에 따라 강화 등급을 차등 적용 했으면 유저들도 사냥터 고르는데 덜 피곤했을거임. 
   게다가 의문의 악세 강제 셧다운으로 무조건 저렙 구간 파밍 노예하라는 개같은 설정임



결론: 지금 카프라스 대란으로 어떻게 해서든지 
      이벤트에 카프를 처 껴넣어서 공급 해보려고 하는 취지는 알겠으나,
      제발 상식에 맞게 선좀 안넘는 이벤트를 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