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도 안전지대에 비좁고 경사진 길목밖에 없는 오딜리타입니다만

굳이 텃밭을 쓰고 싶은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  

오드락시아 근처 텃밭위치 올려봅니다.



그믐달 울타리 10개가 간신히 설치되며 산 지역이라 등산이 필요합니다.



오드락시아 마굿간지기 기준으로 왼쪽으로 돌아 집 뒤편으로 갑니다.



산을 보며 왼쪽으로 고개를 튼 화면입니다. 오르막길을 따라 바위들을 오릅니다.



바위를 오르면 나무 몇그루가 보일텐데 이곳이 텃밭 위치입니다.



더러운 오드락시아 환경상 각맞춰 설치는 불가능하며
위 스샷과 같은 배치로 그믐달 울타리 10개가 간신히 설치됩니다.
텃밭 배치 후 공간은 마력 씨앗 2개씩 심을 정도는 됩니다.

온도는 낮고 습도는 보통, 지하수는 적당한 편입니다.

아래는 요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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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칼맞을 일 없다.

2. 오드락시아 황납과 병행이 된다.

단점

1. 마을 근처인데도 가기 힘듬

2. 텃밭 각맞춰 설치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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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그냥 벨리아나 칼페온에서 재배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