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복귀자를 위한 퀘스트인 클리프 무기세트를 주고 금화로 바꿔주는 이유가 뭡니까??
초보자들 적응할 수 있게끔 돕는다는 취지 아닙니까??
아니 펄어비스 사람들은 생각이라는게 있는겁니까 없는겁니까
강화확률도 개 거지같은데 거기다가 힘들게 띄워도 이제는 내구도100% 채워서 수리까지 해야 금괴랑 교환이 됩니다
강화라도 잘 되면 내구도 수리비라도 적게 들겠지요
기억의 파편 개당 200만원입니다 무기 3개 300%면 얼만지 아십니까?? 기파 값만 6억입니다
장비 3개 금화로 교환해봐야 9억입니다 

강화하는데 블랙스톤,응마력스톤에 스택만들때 들어가는 비용에 원래 파템아니었나요? 
어느새 노랑템으로 바꿔놓고 강화는 더 어렵게 만들고
입문자들 혈압올려서 현질 유도하시는 겁니까 장인의 기억 구매하도록???
뭐 이딴 패치를 말도 없이 해놓는 겁니까 정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도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겁니까 대체 펄어비스 직원들은 정말 이 게임 안해본겁니까??
본인들이 개발한 게임아니냐고요?? 필요없는 시스템이라고 생각이 되면 없애든지 하셔야지
이게 뭡니까 오히려 마이너스가 됐습니다 마이너스가
몇날 며칠 전기세 써가면서 켜놓고 낚시 돌려놓고 자고 이지랄하면 뭐합니까

강화만 잘 안된거면 그냥 확률이니까 그러려니하고 넘길수도 있다지만
아니 무슨 내구도 수리가 웬말이냐 말입니다 기파 값 어디서 충당하라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