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뽑은김에 2~3년정도 애용한 염색에서
조금 성스러운 느낌으로 기분전환 해보았읍니다..
비어있던 펄 권완갑도 사주고...(키벨)
역시 리마가 예쁘긴 하네요. 프레임때문에 평소엔 못하고 다니지만




정든 검빨금(이땐 리마 아니고 그냥 상옵)




갓갓르브 덕에 단벌신사도 이렇게 꼬까옷 기분을 낼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