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석권총
2021-01-26 17:29
조회: 1,708
추천: 1
전닌 개념 정리중현재 캐릭별 영상 차곡차곡 모으는중.
편집을 처음해보니 시간도 노력도 너무 많이 듦 닉네임 깟는데 딱히 인게임에서 바뀐거도 없고 자결 워려랑 마무리짓고 쉴려니까 갑자기 툭툭치고 수준 알만하다는 소리 들은게 다고 ( ㅋㅋ ) 드는 생각을 솔직히 적자면 나는 잘하는게 맞음 ( ㅋㅋㅋ ) 자신감을 가지고 공략을 적을 예정 다수전 개념을 정리해 보면 1. 전닌은 1대1 강캐가 아니다. 많은 꿈나무들이 저런 환상을 갖고 연습을 하는데 이 캐릭의 장점은 언제나 4:6정도는 가져올 수 있는 잡기가 있어 일방적인 상성이 없다는 점 ( 무매 ㅡ 방막 ) ( 전승 하사신도 방막캐 상대로는 할게 없음 ) 그렇기에 대부분의 상황에 할게 있다는점 그러나 위치, 아렝 정도를 제외하면 9:1 정도로 가져올 날먹상성은 없다는 점. 2. 승률 6할이면 잘하는 거다. 킬뎃게임 생각해보면 감이 잡힐텐데 6할정도의 승률 뽑으면 매우 높은승률임. 상성도 보통 45 : 55정도가 유불리 상성이고 4:6정도 가면 말도 안되는 극상성 정도. 3. 1대1에서 6할을 뽑아도 거점전에선 구리다. 거점전 6:4정도 킬뎃 뽑으면 대충 12킬 8뎃, 24킬 16뎃쯤 됨. 솔직히 불만족스러운 수치임 그치? 보통 20킬 5뎃등 킬뎃비가 4:1 정도 나와야 만족하잖아? 결론 : 거점,쟁에서 1대1위주로 굴리면 안된다 눈마주치면 빼야됨. 다른곳에 정신팔려있는 캐릭 뒤에 표창을 던져야지 전닌의 장점은 1대1이 아님. 진짜 장점은 3:3 ~ 10:10 ( 붉전 20명규모 ) 에서 발휘됨 소수 난전이 이곳 저곳에서 일어날 때 빠른 합류속도 + 2살의 그밟의 폭딜 + 깨비의 핑퐁 3요소로 순식간에 2:2를 3:2로 만드는 순간적인 숫적우위를 만들고 설거지하는 느낌. 또한 은신은 시야플레이하기 참 좋은데 적 본대뒤에서 느긋하게 관음하며 본대로 합류하는 마지막 꼬리부분을 자를 수 있음 붉전에서 뒤 자르다보면 부활해서 뒤에서 달려온 캐릭한테 죽는 경우가 많은데 은신하고 저게 마지막인지 느긋하게 두번 세번 확인하고 자를 수 있음 또 지붕위, 돌 위등 어디 올라가서 쏘는거 잘라줄 수 있음. 왜냐, 언덕위에 올라간 사람은 고저차 언덕밑에 아군이 도와줄 수가 없거든 때문에 가끔 언덕위에서 흑정주유하던거 컷 가능 마지막으로 긴탈 자르기 긴탈은 아군본대 뒤쪽 / 아무도 없는곳으로 씀 포지션이 항상 적 본대뒤에서 느긋하게 관음하니까 긴탈쓰고 헉헉대는놈 캐치하기 쉬움. 결국 긴탈/달리기 쓰는놈들 꽁킬 주워먹는 식으로 해야 거점 상위킬을 뽑을 수 있다는 점. 사이드 1대1위주로 굴리면 결국 전승핫산의 하위호환일 뿐
EXP
401
(1%)
/ 501
시야석권총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