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에서는 섬전 - 아랑첫타 - 초전캔슬 - 무망 or 조각섬전 - 거대한진노 - 굶주린 맹수로 끝까지 따라붙거나 섬전 - 아랑 - 초전캔슬 후 좀 아니다 싶을때 웅늑모으기 슈아로 최대한 버티면서 조각 모으는 플레이로 슈아유지는 각성격가급으로 가능했습니다.
원거리한테 따라붙기도 개인적으로는 조각 모으기가 확실히 쉬워져서 섬전 - 섬전 - 섬전 - 섬전 - 거대한진노 - 굶맹 등등으로 따라붙기 원활해졌긴 하지만, 웅늑모으기를 하면 원거리 딜에 녹아버리는거 또한 확인하긴했습니다. 중근거리 진입 자체는 개인적으로 훨씬 편해졌다 생각합니다. (섬전 후 아랑을 쓰면 웅늑모으다가 아랑쓰거나 쌩으로 아랑쓰는거보다 첫타 이동거리가 좀 더 늘어나는 듯 합니다. 이 점은 명확한 실험은 하지 않았으나 뭔가 그런 느낌입니다. 정확하게 실험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각성격가급이라네요. 정말 어마어마 하군요. 혹시 격가 인겜닉 알수있을까요? 절정고수의 기운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