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pvp에 부정적인소리를 할때 주로 나오는건

"특정 직업의 유리함"
"템렙 높으면 끝이여"

이 두가지 정도로 보임


그런데 최근 pvp 시즌1 종료와 함께 pvp무기 방어구를 운영하지 않는다는 공지를 내세움

그리고 "pvp에서 특별한 효과를 주는 장신구"를 추가하겠다고 선언

이번 인비테이셔널 이후 새롭게 나온 pvp대회공지 "동일 레벨 아이템 사용" "승리의 문장 사용불가"


이 내용들을 조합해서 생각해보면

그냥 pvp시스템 자체를 바꾸려는 중으로 생각됨


pvp에 템렙을 아예 미적용 (그걸 시험해보기위한 선발대 콘텐츠가 리버스루인이 아닌가싶음)

승리의 문장 리뉴얼 혹은 삭제

"pvp에서 특별한 효과를 주는  장신구"만이 pvp의 전략으로 변경 

(현 리버스루인의 아스트라가 이걸 위한 선발대 콘텐츠가 아닐까 생각됨)






pvp에 특별한 효과를 주는 장신구가 어떤식으로나오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장신구로

직업차이에 대한 불균형 해소를 꾀할거같고

pvp에 템렙을 아예 미적용 시켜버리면 "템렙이 짱이여~"소리에도 대응할수 있을것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