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고영섬 호감도퀘하는데


마리 대사 읽어보니까


고아원 사람들이 프랑소와즈를 발로밟아버려서


상처받지 않도록 강철로 만들었다는 설정이 있었네


마리도 참 슬픈 사연이 있는 아이였군 흑흑


카게 해결하고는 니가 해결한걸로 해 하며 조용히 사라지는


멋있는 설정도 맘에들고


개인적으로 여자 데빌헌터 설정을


마리가 성인이 되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총을 들고 데빌헌터가 되는 설정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봤었는데 ㅋ



프랑소와즈 귀여운데 ㅠㅠ


펫 달고다니면 푱푱 따라오는거 졸귀


그래도 요호링 써야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