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입장에서'는' 그래

뭐 그놈의 어려운 레이드 그래 다 좋다 이거야

근데 또 직업으로 걸러지고

엘버는 1170찍어도 렙으로 걸러진다며 ㅋㅋ

자게 보면 파티 짜서 3수하는데 n시간 단위로 걸리는 사람들 많이 보이더라

내가 엘버 갈 레벨 되었으면 길드팟으로 어찌어찌 갔을거같긴한데

요즘 가뜩이나 할 거 많은 때에 저런걸로 걸리적 거리면 진짜 짜증날거같음

구레바 구칼벤때 그 레이드 땜에 접은건데 ㅋㅋ

도전 레이드도 결국은 숙제 컨텐츠 되었고 말야

시련은 그들만의 리그고 관심없어서 논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