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교회 확진자 중 3명이 신천지 신도임이 밝혀지면서 A씨 역시 이들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천교회 확진자 중 상당수는 최근 1박2일 일정으로 교회에서 진행된 자체 수련회에 참가한 것으로 파악됐는데

신천지 신도 역시 이 수련회에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이 교회 청년부에 위장 잠입해 비밀리에 포교를 해온 것으로 추정된다.





스파이넣어서 교회 부순다는게 사실인듯 무섭구먼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