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우스
2020-03-29 11:02
조회: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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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벽 처음봤을때 전율은 잊혀지지 않는군..그때 막 내캐릭이 선봉에 서서 여기저기 휩쓸고 다녔을때 진짜 존멋이였는데 아직도 루테란가면 병사들이 기사님이라 부르는데... 지금은.. 바다에서 폐지줍고 모코코캐고 마을에서 춤추고 실링 골드 없어서 쩔쩔메고 기분 팍 상해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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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우스 사실 신성모독을 하던 말던 별 신경 안씁니다. "천사의 딱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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