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도발 (디버프 걸리고 그거 터지면 주변몹 공속 공격력증가) + 폭주 (보스 체력 2배 되는거)

걸리고

반다 무력화시켜야되는데 그 무력화 안그래도 높은거 폭주때메 무력화 피통도 두배라서

보스한테 한 10트하고 실패했는데

사람들 다 템 깨져서 다 나갔는데 나는 인벤토리에 서브장비있어서 템 바꿔끼고

혼자 남아서 깼던 기억이 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날 이카던이 시련보다 어려웠던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