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본캐를 홀나로 정했을 때 부터 버스 품앗이? 포기했음

애처에 버스나 품앗이 돌릴 정도로 한가하지도 않음

그냥 내 서폿에게 바라는 건 오레하 품앗이 돌릴 수 있는 딜이, 벨가 버스 돌릴 수 있는 딜이 아니라

파티에 서폿이 있으면 압도적 성능을 낼 수 있게 해주면 됨

확실한 메리트는 있어야 애정이라도 갖고 카울꺼 아니야 사람인데

애초에 레이드에서 서폿없이 굴러간다는게 말이 됨 ?

RPG 팬을 위한다면서 RPG에 근본을 부정한다고 ?

시즌 1 초반에 바드 정도 서폿 능력이 오히려 정상이였는데

딜러들이 존나 염병 떨어서 연속으로 팔다리 짤린 거 기억하는 서폿 유저들은

지금에 일부 딜러 행태들을 보면 역겨울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