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요약 있음.

사실 이거 스마게가 쌓은 업보임. 테섭도 없이 밸패를 진행함.
그리고 오베때부터 스마게 밸패 너무 성의 없이 하다 터진적 한두번이 아님.
그마저도 인벤에서 밸런스땜에 유저끼리 싸우다 분위기 곱창나서 접은 유저들도 많음.-이게 제일 마음 아픔-

알카는 오베초반에 데헌처런 약한 체방에 잘죽는다 이미지 땜에 동정여론 있던중 전설의 템포좌 등장.
유저들의 환호와 지지속에 미친 상향 받음.
로아 오베때부터 하던 분들 알겠지만 '타이탈로스 라면딜 1등 사건' 알 사람은 알거임.
스마게가 여론보고 알카를 유일신 슈퍼맨 만듦.
그 이후 여론 곱창나고 알카를 너프 했는데 와 씹...
알카를 아예 시체를 만듦.
어느 정도 였냐면 이번 밸패전 충모닉 급이었다고 감히 자신할 수 있음.-지금은 적당히 퓨딜위치에 있음-

그 이후 데모닉... 이건 머... Pvp 개사기로 나왔는데 바로 너프한게
위에 말한 알카보다 10배넘게 시체를 넘어 뒤틀린 황천의 좀비 수준으로 종족을 바꿔버림.
그리고 이시점이 데모닉 PVE 황족 소리 들었을 때임. 지금의 데모닉이 아니라...
얘들은 '정도'를 모르는게 아니라 '정도'에 대한 이해도가 없음.

그리고 언급 안 할 수 없는데 호크아이...
'아연급베' 기억하는 사람 있나? ㅋㅋㅋㅋㅋㅋㅋ
말이 필요 없지. 스마게는 이상한 고집이 있어.
기어코 직업들을 스까 짬뽕만들고 싶어 안달나 있어.
밸런스도 잘 못잡아 허덕이는게 눈에 보이는데 스스로 직업들의 컨셉을 스스로 꼬고 꼬으면서 밸패에 있어 스스로 셀프 하드모드를 자처함. 암튼 뭐...
그 이후 얘들은 계속 여론에 휘둘리는 듯한 이상한 밸패를 하는게 전통임.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이건 인정. 나아 졌지 뭐 만족은 아님-

최근에 창술사 보고 할말하않 하려다가 이 글 남김. ㅋㅋㅋ
스마게 특유의 말도 안되는 옆그레이드 있음.
이건 모든 직업 다 공감 할걸? 줫도 쓸래야 쓸수 없는 죽은 스킬 20% 상향 했습니다.
이딴 워딩 남기면서 모르는 사람 보면
와 저 직업 개떡상 아님? 이런 여론 만들어 오던거 얘들 ㅋㅋㅋ
이번에 그런 행동이 만든 관성의 결정체라고 본다.
직업 이해도가 없는 아마츄어리즘의 분위기가 팽배 한거야 그냥 적어도 밸런스에 있어선.
그러니 이런 창술 사태가 일어 난거지.ㅋㅋㅋ

그리고 블레이드 버그 방치사태 보면서 데헌 이퀼리브리엄 버그 방치 1년 생각 나더라.
하 무슨... 소통을 하겠다 하면 말만이라도 달아줘 이해도 1도 없는 직업 아는척
코멘트 달면서 너프하는 삽질하지 말고
'우리고 알고 있는데 고쳐보려고 하는데 잘안되네요..'라면서 이해라도 시켜 달라고. 하...

진짜 데헌 알카 호크 데모닉 창술 블레 외에 사례들 더 있지만 이미 글이 너무 길어져서 생략함. 알 사람들은 알거임.
혹자는 이 시점에서 말할거임.
밸패 어떻게 100% 만족함? 이라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유저끼리 너무 싸운다고.
심지어 분탕충까지 가세하는데 병먹금이 안됨.
Rpg에서 밸런스는 너무 중요한 요소니까.


1.스마게는 밸패를 여론보고 하는게 있고 심지어 직업 이해도 떨어지는 '아마츄어리즘' 가득한 밸패 너무 많다.
스스로 능력이 부족함을 증명하는 거나 다름 없다. 담당팀의 인력부족이 아닌가 의심이 든다.

2. 그 사이에 발생하는 유저간의 싸움이 너무 보기 싫다.

3.이건 첨언인데 제발 어디 게임보다는 낫네 어디 게임보다는 혜자인데? 이말 좀 안들었으면...
님들 그말 한국이 방글라데시보다 잘사니까 한국 잘못한거 있어도 뭐라하지 마라라는 거랑 똑같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