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의시간에 대표님께서 말씀하셨지

"울지 않는 아기는 젖을 주지 않는다!"

"소극적인 영업은 친한사람들만 늘어날뿐, 거래처가 늘어나는건 아니다!"


적극적인 영업으로 계약을 하게되면 살짝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본인이 그에 상응하는 관리를 잘 해준다면 분명 그사람은 당신에게 그때 적극적인

영업에 대해서 고마워 할 것이다.

연애도 마찬가지 이다.


대충 이런 이야기 인데....

그래서 저도 부끄럽지만 적극적으로 해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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