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갑정도 피다가 

가족들이랑 다시 같이 살게 되서 팍 줄임

서너개피정도 피다가 그마저도 냄새나서 싫다고하고

그래서 편의점에 파는 일회용 전담 폈음




그러다 다시 취직하고 집에서 나온뒤론

액상 전담 기기랑 액상 이것저것 사다가 본격적으로 핌

연초 완전히 끊은건 아니고 

보통 출근전에 한대 점심먹고 한대 퇴근하면서 한대

나머지 시간엔 전부 액상전담 핌

액상은 뭐 달달해서 옆에서 간섭도 적고....

액상의 장점이라면 겜하면서도 피기 편하고...방에서 펴도 되니까

그치만 다른건 다 참아도...식후땡은 연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