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은 사진 올린대로 (템렙 1470 디트)

1월말에 복귀하고 처음에는 건슬을 본캐로 한다고 보석이랑 재련재료 잘못주고 골드 날리고 2월말까진 바빠서 골드섬이랑 카게 거의 안간거 생각하면 더 빨리 올 순 있었을듯.

원래 날먹이어도 33331하고 싶었는데 돌을 아무리 잘깎아도 73이 한계여서 눈물을 머금고 저대로 쓰는중.

배럭은 2월말까진 1340 2개였다가 3월말에 1340 2개 늘리고 지금 하나더 1325 늘려서 본1부5 상태.

운이 좋다고 해야할지 아다리가 딱맞게 쿠크세이튼이 4월 말로 미뤄져서 다음주 내로 파티 받아주는거랑은 별개로 1475 딱렙은 완성됨. (견갑 장기쌓여있음)

스포 내실도 모험의서 제외하고는 1달만에 끝냈고 모험의 서도 3월 초에 0개로 시작해서 3월 말에 8개까지 모은듯.

물론 아바타+카드패키지+ 점핑권 같은 걸 로얄 크리스탈로 사긴했는데 골드는 진짜 순수하게 게임 내 컨텐츠로 벌어서 무과금은 맞음(아마도?)

결론은 로아는 진짜 무과금이 하기 좋은 겜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