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하다 더러워서

창술나오고 기공사도 같이 키우는데(둘 다 530대)

꼬접하고 꼬키하는데

매칭에서 원기옥 던지고 데미지 말해주니 정공사가 되었음

근데 기분좋네요

마치 롤에서 한 놈만 잡는 인성질해서 욕듣고 카타르시스를 느낀거랑 비슷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