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같이 배고픈거알고  쥐도새도 모르게 간식시킴
이회사 다니는이상 평생 다이어트는 무리데스요
그래도 작년엔 냄새나도 잘 참았는데 요즘은 넘모 힘드러
회사에 사육당하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