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열리자마자 욘 2시간30분만에 다 밀고

악세랑 견갑 먹을려고 3시간동안 하다가
완제품 안떠서 120개파편모으고

방주가서 또 똑같이 120개모으는데 이번엔 모자가 나왔지만 반지가 안나와서 뺑이치다가 결국 100개째에 나옴
한 2~3시간

크누트의무덤 운이좋아서 판당 13개씩 나옴
이것도 2~3시간 걸렸지만 악세는 3개나옴

600찍고 주레2를 감
처음이라 예전 주레를 가는것처럼 정가 절표 등 챙겼지만
개무쓸모였음.
룬을 안박아도 안아프고, 딜은 겁나 잘박힘
시간도 널널 합방일때 들어가서 때리다보면 알아서 도망감.

재료나 파편40개짜리 장비상자 팔아서 오늘 한 7천골 범
물론 산것도 있지만 순이익이 7천

이걸 725렙전까지 해야한다는게 현실인가 싶다.

뺑이는 괜찮은데 뺑이해서 얻은걸 뽐낼곳이 없어.
그나마 예전엔 레이드라도 돌지.
이젠 뭐 주간에포나 아닌이상 도는건 시간낭비.

아카테스는 725렙이니 현질을 하지않는이상 빠르면 1주~2주 걸릴꺼같은데

그때까지 버틸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