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온라인rpg에서 현질로인한 이득이 없는게임은 따져보면
거의 없다고 생각함 어디 우주닌자처럼 폐지만 줍는rpg도
현질을 통한 경험치,아이템 부스터로 이득을 볼수있긴하니까..

그래서 유저들이 "이 게임이 창렬인가?" 를 평가하는기준이
과금아이템을 인게임 재화로 수급이 가능한가? 와 
현질과 노력간의 격차가 얼마나큰가? 로 따진다보는데
이번패치로 현질과 노력의 격차가 박살나버린듯

6/19 이전에도 레이드 추가 수확권 , 에포나 추가권같이
확실히 캐릭성장에 영향을 주는 캐쉬템이 있었지만
1일 구매제한과 1회추가의 메리트가 낮음 등으로
논란은없었음 심지어 그당시만해도 이정도면 혜자겜이네~
과금할필요없다~ 같은 의견이 많았던걸로기억함

하지만 레이드 즉완권부터 슬슬 시동걸더니 욘 패치하면서
결국 선 오지게 넘어버린거같음 아예 과금방향을 틀어버림

모든 rpg팬을 위해서라더니..다를게없어졌다
아 물론 NC나 넥슨에비하면 아직은 게임구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