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를 잡은지 대략 한달하고 조금 넘긴, 뉴비라고 보기 애매해진 상태입니다.
그저께쯤 아르카나를 1340을 찍어놨습니다.

아르카나가 1355쯤 되면 부캐를 키울까 싶어서 캐릭터를 알아봤습니다.

결론만 놓고 말하면, 블레이드는 일단 키우기로 결심했고, 인파이터와 창술사중에 뭘 더 키울지 고민중입니다.

빠르고 손 좀 타는 캐릭터 선호하는데 뭐가 더 좋을까요?
pvp는 잘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