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 이런걸 떠나서 아덴쓰면 버프얻는 것도 아니고 변신이나 스킬 창 외에 추가 스킬 사용 가능 이런것도 아닌데다가 아덴 자체가 재미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딱봐도 만들다가 만 것처럼 생기긴 했음

일반스킬 사용 -> 버블 수급 -> 오의 스킬 사용

이건데 이걸 하는데 딱히 의미가 없는게 문제
까놓고 말해서 오의스킬 오의: 단어 빼버리고 마나 스킬로 바꿔도 이상한 점 하나도 없음 ㅋㅋ

차라리 오의스킬도 원래 마나로 쓸 수 있는 스킬인데 버블을 모아서 쓰면 마나없이 버블로 쓰고 데미지가 증가한다.
뭐 이런식으로 설계되었으면 데미지를 위해서라도 버블을 수급해야된다 뭐 이런 느낌으로 사용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특화효율도 별로라서 사실상 오의스킬은 1개 쓰는게 국룰이고 많이 써봐야 2개
로아와 상위권 검색해봤는데 다 본건 아니라 완벽하게 맞는건 아니지만 오의 2개 이상 쓰는사람 진짜 별로 없음 오의강화 쓰는 사람들도 1개 쓰는 사람이 더 많지


아무튼 아덴을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음
특화효율이랑 아덴이 나사빠진 것 때문에 더 많은 오의스킬을 쓰는것도 힘들고 뭐 변화를 주고 싶어도 변화도 없고
사실상 나선경이 빠진것 말고는 초기나 지금이나 스킬트리는 같다고 보는게 맞고..





결론 : 라이포겐 상향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