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korean
2019-04-25 03:34
조회: 2,158
추천: 18
점핑으로 디트를 키워 본 소감(서머너 본케)칼엘 클하고 옵도 쓸만 한거 떠서
현타 살짝 오더군요 그래서 오래 함께한 호디 중 하나 해봐야 겠다 해서. 디트로 결정 300까지 해놨습니다 소감 1.예전 중나 같이 돌던 디트 분이 보고도 알고도 쳐맞는 기분 모르시죠? 이 말이 몸소 체감이 되었습니다 2.뽕뽕 하면서 항상 선후딜 길다고 투털되곤 했는데 이젠 아닥할께요 3.헛방날릴때마다 현타옵니다 4.쿵쿵따 쓰는 와중엔 피할 수가 없네요 분명 좀 있으면 쳐맞는데 쿵쿵따는 계속됨..... 5.간지는 역시 지려줍니다 . 6.말타고 있는 모습 보고 카트라이더 생각났어요 7.디트 오빠들 진짜 개고생 많았구나 다시금 생각듬 8.느려요 너무 느려요 ㅠㅠ 칼엘 잡으신 디트 오빠들 리스펙 결론 : 전 그냥 닥치고 고창이나 날릴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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