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년범울리
2021-03-03 14:52
조회: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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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으로 건슬하다보니 든든한 국밥이 땡겼습니다.처음부터 스토리볼겸 키우는데
디트로 플레이하니까 스토리 몰입감 미쳤습니다. 진짜 디트만큼은 국밥육수 내는 것처럼 정성과 시간을 들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디트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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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년범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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