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너지가 문제라는 사람들은  초기 기공사 매커니즘하고
지금 있는 구성 스킬들에 대해  정확하게 모르시는듯 
기공사 컨셉은 거리조절 과  꾸준한 딜임 
거리조절하면서  순간 파고 들어 딜넣고 빠지는 매커니즘인데 
기타 거리 회피 스킬들 보면  얼추 딱 맞아떨어짐
근데 왜 올근접 폭딜형으로 됬냐?   쓸만한  레이드용 원거리가 없음 
1. 차징 풍뢰 마지막 위치선택
2. 섬열파 개선 
3. 무공탄 3초 > 5초 증가, 부가옵션 추가 
4. 여래신장 집탄율 상승 or 고정위치 낙하 
4가지 중에 하나는 되야  쓸만한 장거리가 생긴다고 봄  
시너지 중첩 및 개선은 그렇다 쳐 근데 ?  아직도  쓸만한 원거리 스킬이 없음 
채널링에 누가 섬열파 한개만  쓰고있음? 
잊지말자 기공사의 꽃은  에네르기파 라는것을  
올근접으로만 하고 싶은 기공사 과연 몇 %나 될까? 
못할만 할만을 떠나서  캐릭터 컨셉을 좀 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