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엘 같이다니는 고정 서머너친구
저만 힘의에테르 먹는거 배아프다고 본인도 먹겠다며
2주내내 고생해서 에테르강화따면서
맨날 어휴 호감도 포인트 다합치면 12만이야... 개빡세 이러면서 고생했는데
드디어 어제 에테르강화 먹고 신나서 내일부턴 너한테 힘의 에테르 안준다고 깔깔대다가
오늘 패치보고 힘빠져서 집에 누워있어요
위로해주러 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