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 뉴비입니다.
현재 800찍었고
이제 제대로 특성 각인 해서 좀 즐겨보려고 합니다
근데 지금 넘나 고민인것니 바로 각인입니다.
새맥2 역천2 원한3
팔찌는 없지만 있다고 가정하고
각성2 정흡2 안상2

어떤 게 조합이 좋을 지 각 조합의 장단점에
대해  끝장 토의해보고 싶습니다.

쪼랩이고 돈도 없어서 설명만 보고 파악을 해서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제 생각에는 특화 촤대한 올리고
특치에 역천 세맥 정흡 조합이 제일 좋아보입니다.

내공 1밑으로 안 내려가고 바로 3단에 스킬 난사하면서 금강선공3 단계에서  60퍼 뎀증 + 각인으로 +20퍼 뎀증으로 80 뎀증의 딜뽕을 보고 운기조식에서 딜은 약해지지만 그래도 스킬 쿨마다 돌리는게 가능하기 때문에 운기조식 현타에서 오는 스킬 쿨 못 돌리는 리스크가 어느 정도 헷지 가능할 거 같고 특치라서 신속이 낮은데 이 부분은 정흡으로 헷지하면 완벽할 거라는 게 가장 베스트 조합이라 생각하고

다른 생각은 세맥2 원한3 정흡2 특치로
상시 금강 2단계에서 안정적인 딜링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금강 3단계에서 극강의 한사이클 돌리는 정도보다 차라리 원한3의 고정적인 20퍼 뎀증으로 안정적인 딜 증가를 노리는 게 호흡이 긴 레이드라면 더 좋을 거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1번째 조합은 지금 같이 짧은 레이드 시간에서는 좋다 생각하고
2번째 조합은 적정랩이나 어비스 혹은 호흡이 좀 긴 레이드에서 좋다 생각합니다.

선배님들 그리고 기공에 조예가 깊으신 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