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래저래 겜좀해보다가 현재 555 데헌을 하고있는 카제로스섭의 XXX입니다..


(딱히 어떤존재에 비해 꿀린다는 생각은없지만.... 닉비밀은 지켜보고자합니다.. 서버는 카XXX입니다.ㅖ


뭐.... 80년대 후반생으로 이래저래 겜좋아하는 찐X???다보니


고정팟은아니지만 끝은보는 그런식으로 겜을 즐겨왔던거 같아요..


(너프전 찐칼벤/용크 겪어본 마지막 유저라고 생각됩니다..)


현존 최종 컨텐츠라고 생각되는 칼엘을 마지막  트라이를 해보고...(물롬 못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낀점을


정리해보면....


1. 현재 많은 시너지 직업군이 칼질을 당했으나.... 그들이 최강 이라고 판단됩니다.


2. 저는 이래저래 들어본 '머헌'입니다... 현재 기습을 착용하고있으나.. 맘편하게 원한중갑끼고있다고 하고픈


  그런존재입니다...(이딴 자존심 챙기다보니 온같 불운???등을 몸으로 체감하고있습다...)


 물론 바드/알카/호크?등에 비해 메리트없이 딜은 잘들어 간다고 생각되나... 제가 그들이 아니라 안해도 그만이네요..


3.5단계 "일부"레이드는 참 뭔가 설계부터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엄창납니다..




  경기도 지역 지내시는 화성/수원/동탄/기타등등!!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