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깍,무력화 있어서 딜러 상위권이였던 태생부터 곱게 자란 서머너가

한번이라도 레이드가보려고 모닥불 피고 /할라할라나 추는 길거리 창녀인 아르카나가 알고보니 ㅈㄴ 쩌는 핏줄이라 떡상먹고 다들 알카나랑 파티하려고 함

그걸 본 서머너는 자기도 약하다면서 상향을 외치지만 다른직업들은 템포좌의 희생으로 아르카나 이제 빛보는데 그만 괴롭히라고 오히려 서머너를 욕함

결국 고정팟에서 추방당한 서머너.. 공팟에 가보지만 이미 서머니스트 낙인이 찍힌 이상 공팟도 안받아줌.

어쩔수 없이 자기도 출첵 아바타 하의를 입고 할라할ㄹ 아 시발 찐내나서 더 못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