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대답해주다가 문득 생각난건데
계산기 두들겨보다보니 제목과 같은 결론이 나오네

쿨감에 따른 이론상 최대 딜량 상승치(즉, 쿨마다 다 때려박는다고 가정했을 때)는 1/(1-쿨감%)임.
치확에 따른 딜량 상승치는 알다시피 치확%만큼 증가함.
공식에 대한 설명은 스킵함. 대충 알만한 사람은 알거고, 질문 나오면 대답함

시가 3트포가 치확 15%상승이니깐 기대딜량도 역시 15%증가함.
4초 가든의 쿨감치는 50%이고 기대딜량은 최대 100%상승했다고 보면 됨.

그러면 이걸 쿨감이 어느 정도일때 기대딜량이 15%증가와 비슷하냐가 문제가 되는데
쿨감이 약 13%된 스킬을 쿨마다 때려박을 때 딜량이 최대 15%상승함.
8초 가든이 13%쿨감 되었다면 6.9초임.

따라서 4초 가든이라도 6.9초내로 시가를 넣을 수 있다면 3트포의 딜량 상승치보다 높음.
바꿔말하면 7초 이후에 때려박으면 3트포보다 기대딜량이 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