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올 11강에 장갑만8강이구요 낼 바로 9강할 예정입니다.
그럼 이제 12강의 문턱에 서게 됩니다.
현재 주로 도는 컨텐츠는 아카테스, 미스틱 정도 되겠네요.
미스틱은 이번 주 2페이지까지 클리어했습니다.

주력스킬로는 현재 422 엣지스트림 포카 쓰는데 제련효과의 고민이있습니다.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답글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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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 : 원한2, 최마증2]
[치명 400, 특화 900, 신속200] - 신속을 더 낮춰버릴예정.

-현재 사용중인 스킬트리- 
쿼드라M [공속,이속,뎀증]
스크4 [치명]
엣지7 [무자비]
스트림7 [카증, 치명]

시가M [4초]
포카M [신속한, 포스텍]

이보크M [빠른(or마나), 분할, 집속] -> 아카테스,미스틱갈때 쓰는중,  레이드 상황에 따라 중독중첩
리턴M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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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강 제련을 시크릿가든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쿼드라를 4또는 7으로 내린 뒤 엣지빼고 댄싱M으로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여기서 고민인 부분은

● 어깨 제련+상의제련 [이보크 쿨감+스트림쿨감  VS  댄싱 쿨감+리턴 쿨감]
     → 12강제련을 시가로 가보기로 한것 + 이보크를 쿨마다 돌리지 않고 패턴보고 각보고 쓰는 습성에 대한 고민입니다.
 
1. 이보크 스트림은 한셋트로 쿨감하는게 여태까지 해왔던 방식이라 이것을 그대로 가지고 간다 ? 

2. 이보크 어짜피 각 재느라 쿨이 놀 상황이 나오기 마련인데,
    엣지 → 댄싱 변경으로 부족한 스택을(?) 쿨감제련을 통해 어느정도 커버해주고,
    리턴 쿨감으로 시가에 추가 활용 가능할지..???
    마나때문에 불가능 할까요?

좀더 효율적이고 레이드에서 현실적인 스킬트리를 고민해보는데
이것 참 쉽지 않네요.. 망치값 망할..
무자비 엣지의 범용성은 참 좋은데 댄싱의 딜이 또 참 좋단 말이죠.
그렇다고 스트림을 빼기엔 이보크의 치확을 보정해주는 무언가가 아쉽구요.

그냥 다때려치우고 12강 제련 시가가 아니라 분할이보크로 가야하는건지...... 꿈에 나오것네요 허허..
분할이보크를 선택하면..중첩이보크를 못써서 ㅈㄹ맞은 몹은 잘 맞추지도 못할꺼고...후..
똥손인 자신을 탓해야 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