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업뎃전 암살 업데이트 예고를 본 후 723에서 주차해두고 암살로 넘어간 유저입니다.
암살자도 물론 좋고 재밌게 애정하면서 키우고 있습니다만

느낀점이 있어 글 올려봅니다.

우선 안타전설템에 대해 아르카나로는 수치로만 봤지 직접 겪어보지 못했고 앞으로도 제가 경험하지 못하겠죠...
(이미 암살이 830이 넘어서...)

블레이드를 키우고 있는데 벨패때 딜상승 등 패치를 받아 당연히 기분좋고 엄청 좋은 캐릭이라 생각합니다만
직접 837이 되고나서 느낀게 이미 충분히 알고계시겠지만 
제련효과의 중요성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만 제가 지금 실현하지 못하고 딱히 다른유저들이 하지않는
(물론 해보고 별로라서 안하실 수 있지만....)
뇌피셜만 가지고 행여나 누구라도 테스트를 해봐주실까 하여 글남겨봅니다.

물론 723아르카나 제가 가지고 있는 캐릭으로 이보크를 쓰네 안쓰네 별별 사람들이 했던 테스트는
저도 스킬창 6칸을 뚫어놓고 정말 나름 연구해가며 재밌게 다 테스트하고 즐겼습니다.

아르카나가 물론 손을 많이 타고 정말 딜잘하시는분들이 자부심을 느끼셔도 된다고 동감도 합니다만
어차피 본인이 하면 그손가락이 그손가락인데 이보크를 썻던 안썻던 딜 기대값이 다를지 모르지만
저같은 경우는 이보크를 넣어도 안넣어도 딜 기여도가 2~3%차이일 뿐이었습니다.



예전 영웅셋 기준 정리해본것입니다.

우선 전설템제련이 점점높아지고 악세가 좋아지고 앞으로 계속 좋아질수록 신속을 가는 직업군보다 특화가 좋은 캐릭이승자라고 생각합니다.

고특화 아르카나 (치명600 특화900이상)
뒷포카 이보크스트레스 없이 
**제련효과**
1그룹 : 세렌디피티, 2그룹 : 시가, 3그룹 : 레인
(그룹스킬중 하나도 메인딜링기에서 손해보는게 없는 축복이라 생각될정도...)

스킬운용
루인 우선순위 레인->시가->세렌

아이덴티티카드
도태 -> 세렌한테만
심판 -> 루인쿨 다 모아서 루인만 촥촥


타캐릭에 비해 스킬시전모션이 콤팩트하고 스킬을 쓰면서 움직인다던지 포지션 잡기가 편하며
그로인해 같은시간안에 지속적으로 딜을 때려박는 
스텍을 쌓고 터트리고 무한반복
이보크를 위해 다른스킬들을 사전작업에 쓰는것이 아닌 루인스킬이 쿨도 짧고 (시가 같은)
막 스텍만 쌓으면 미친듯이 계속 퍼부어 버릴 수 있다생각합니다.

각인 최마증 원한 + 마나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