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340 따끈따끈한 아르카나입니다.
아마 1355를 찍으면 새롭게 부캐를 키워볼까 싶은 생각이 새록새록 들고 있기 때문에,
벨가에서 좋은 전설 장신구를 줍지 않는다면 영웅 장신구를 당분간 끼게 될 것 같아요.

약 7000골정도 투자해서 원한7 예둔6 2T 돌은 깎았습니다.
장신구로 원3예3에, 황후1을 베이스로 생각중입니다.

여기서 스텟이 고민되는데요,
알아보니 예정셋을 껴야 예둔빨을 잘 받는 것 같은데, 1370은 너무나 멀고도 험한 길인 것 같습니다.
치명과 특화를 어느정도 비율로 찍어야 예둔빨을 적당히 잘 받으면서도 루인딜을 챙길 수 있게 될까요?

그리고 3T 영웅악세로 갈만한 각인세팅 추천 부탁드립니다.
원3예3황1황1은 예둔황제 장신구가 전멸했기 때문에 힘들 것 같고,
원3예3황후2돌대2 이런 세팅은 어떨까싶네요.

고민이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