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레벨 1450


실험 목적: 예둔 3을 빼고 황제 3으로 대체 했을 때의 딜비교. 특화 1000+ 돌대 풀시너지+ 바리케이트 기준


기존


원3/돌3/바3/예둔3/황후1


332 세렌트리 : 쿼드라, 스크, 엣지 / 레인, 시가, 세렌 /리턴, 운부(카뽑)


7~8렙 뎀증 보석


레인:510만, 시가 320만 , 세렌 280만


벨가 최단 클리어 타임 앞마당 : 4분 15초


실험


원3/돌3/바3/황제3/황후1


323 이복 닥리트리 : 쿼드라, 스크, 엣지 / 레인, 시가 / 리턴, 닥리, 이봌  (영웅, 희귀 풍요 기준)


7~8렙 뎀증 보석 5~6렙 쿨감 보석 (이복 닥리)


레인:430만, 시가 270만, 닥리 160만, 이보크 160만


벨가 최단 클리어 타임 앞마당 : 4분 2초 



*예둔 세렌 운부 카뽑 트리 332 의 장점


1. 루인 딜이 예둔의 증가폭 13%만큼 증가함.

2. 심판카드의 활용도가 높음.

3. 현자타임 없음.

4. 카운터 가능

5. 즉발루인기로 못 맞출 확률이 0에 수렴함.

6. 도태 심판이 잘 뜬다고 가정 시 모든 스킬 중에 dps 1등 트리일 듯.


단점


1. 세렌 데미지가 일정하지 않음.

2. 낮은 무력화

3. 딜 시너지를 넣을 때 (딜을 몰때) 심판 카드 없을 때 많이 못넣음

4. 심판 버그 : 루인-루인 사이에 약간의 텀(평타 한번 정도)이  있지 않으면 루인딜이 들어가지 않음

5. 카드가 좋게 뜨지 않으면 라면딜 하는 정도의 딜밖에 안나옴.



*황제 이복닥리 323의 장점


1. 운부 카뽑을 이복 닥리로 대체 하므로 운부딜<이복닥리가 성립됨

   (이복닥리 쿨타임 동안 운부 4번 쓴다고 가정해도 압도적인 딜 차이)

2. 이복+닥리 합산 딜이 320만 정도로 세렌 우연한 일격이 터졌을 때의 딜이 항상 나옴(평균 딜 상승)

3. 도태+심판을 기다릴 필요가 없음. 도태만 떳을 때 한번에 우겨 넣는 딜이 332 세렌보다 압도적.

4. 황제카드의 누적딜 (노크리 37만 크리 130만?? 왜이렇게 데미지가 차이 나는지는 모르겠음)

5. 높은 무력화 (벨가 회폭 없이 무력 가능)

6. 카드가 잘 안떠도 어느정도의 평균딜 보장 (2번과 같은 맥락)


단점


1. 현자타임 (풀콤보 넣고 나면 약 4초간의 현자타임 발생: 쿼드라만 쿨이 돈 상태로 2스택 쌓고 시가 까지 현자타임)

2. 이복 닥리의 시전시간 (이리저리 날뛰는 몹의 경우 dps손실이 걱정됨)

3. 풍요룬의 고정 선택 (룬의 자유도가 떨어짐)

4. 쿨감 보석이 필요함  이복 닥리 쿨타임이 너무 김 (세팅 하는대 비용이 더 들어감)

5. 카운터 불가능

6. 돌격대장 풀시너지 우겨 넣을려면 적어도 몬스터가 2초는 멈추어 있어야함 (벨가, 발탄은 가능 but 비아키스는???)


결론: 장비 1 세팅 장비 2세팅에 따로 저장해두고 몬스터의 패턴에 따라 세팅을 나누어서 사용하면 좋을 듯.


황제의 칙령이 알카의 세팅의 종류에서 매장될 정도의 인식인 듯 하나 직접 채용해보니 예둔3을 빼고 넣었을 때

적어도 벨가누스에서는 더 효율이 좋게 느껴짐(무력도 필요하고 한방 풀딜 넣기 좋은 녀석 이다 보니..)


황제의 칙령이 매장될 정도는 절대 아닌 것 같음. 단 전제 조건은 치특 황후 트리와 겸했을 때 딜각인 3 하나를 대체해도

차이가 나지 않는 다는 것이고, 치신 황제? 루인딜을 포기하고 쿨감 돌려서 플레이하는? 것은 아직 해보지 않았으므로..

뭐라고 말씀 드리기가 어려울 듯 하나.. (과연 특화의 루인딜뻥을 카바 할 수 있을지?는 의문스러움..)



황제의 칙령 ! 취향에 따라 또는 던전에 따라 충분히 황후화 같이 채택해도 딜각인3의 효용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