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전날 그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사리에 맞지 않는 패치인걸 알면서도 

월급쟁이라 아무말 못하고 시키는대로 패치해야만 했던..


어제 오늘로 스산한 바람이 스치던건 사실 퐁퐁이 너프를 앞둔 폭풍전야였던 걸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