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하다가 바드 해서 그런진 모르겠는대

아무래도 아르카나 기공사 할땐 몹만 보면서 패면 됐는대

아무래도 바드는 파티원을 봐야 해서 그런지

시야가 좀더 넓어야 하고 패턴도 하나 하나 더 알아야 하더라구요..

1212전에 아르카나는 응치들고다녔고(정령들고 있어도 쓰기전에 죽었음)

기공사는 무조건 고회 아니면 정령들고 다니면서 그냥 자잘한거 물약이랑 바드 믿고 개겼는대

바드는 더 어렵더라구요.

아무래도 생활 3개 + 한달에 30 정도 과금하는 유저에 자영업자라서 마리상점은 꼬박꼬박 들르는 유저인대

바드 하면 할 수록 이걸로도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정말 바드 유저분들은 대단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