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증만 주면 다라고 생각할수 있으나 그것만 해도 다행인지요?

잘 해도 정말 티가 안나는 직업이 서포터라고 생각이 듭니다.

딜러들은 딜각에 딱딱 주딜을 넣으시는 가요?

시련이 아닌 이상 한두번 못 넣어도 티가 납니까?

눈치 채는 사람이 주위에 있나요?

서포터는 한번이라도 버프 못 주면 티가 팍팍 납니다.

우선 딜각에 버프 주는게 기본이라고 생각하시는데 반대로 생각해 보시지요.

이게 첫번째이고

파티 생존에 큰 역할을 합니다.

잘하는 바드들은 달의 수호자를 얻곤 하지요

바드 도움없이 잘하시는 분들은 분명 있지만 한번 생각해보시죠.

이것도 서포터가 해야 하는 기본입니까?

기본적으로

딜러는 생존 + 딜

서포터는 생존 + 버프 + 보호 + 딜

서포터의 딜은 최약체지만 결코 무시할수 있는 딜도 아닙니다.

지금에야 모든게 딜찍이 되어서 토사구팽 당하고 있고

딜찍으로 인해서 겉핥기식으로 부캐서포터 해보고 쉽다고들 하시는데

아닙니다.